|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금융투자, 연 최고 23.0% 수익추구 ELS 5종 출시

하석수 기자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최고 연 8.0% ~ 2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 보장형’2개와 ‘원금 비보장형’3개로, 각각 KOSPI200, KT·한화케미칼, 하이닉스·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의 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 포함) 3.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이상 120%이하 구간에 있다면 지수 상승률의 8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16.0%) 또,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만기지수와 상관없이 투자원금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연 2%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1년 동안 KOSPI200지수가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20% 이하 구간에 있다면 ‘2% 지수상승률의 3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연 8.0%).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장중 포함), 만기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투자원금 연 2%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2호’ 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이상인 경우 연 8.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대비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대비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3호’ 는 KT와 한화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T, 한화케미칼)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8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50.40%(연 1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4호’ 는 하이닉스와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하이닉스, 현대미포조선)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3.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69.0%(연 23.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