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검색광고 대행사 오버추어 변경 효과와 자체 검색광고 상품 매출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연속 매출 7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다음은 2분기 월드컵·지방선거 효과 등에 따라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를 당초 3천200억~3천300억원에서 3천35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22%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712억원, 영업이익 193억원, 당기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6%, 438.7%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전 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액이 3.9%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3%와 67.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검색광고가 전년동기 대비 38.8%, 전분기 대비 13.2% 성장한 39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음 측은 검색광고 대행사 변경 효과와 검색 쿼리 증가, 자체검색광고 상품의 매출 증가 등이 검색광고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광고는 경기 개선 및 동계올림픽 효과로 인한 광고주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46.0% 증가했다. 그러나 전 분기 대비로는 18.2% 감소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전통적인 광고시장 비수기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다음의 1분기 연결매출액은 총 7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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