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래곤 길들이기>, 개봉 6주차에도 박스오피스 꿋꿋! 할리우드도 놀랐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주는 물론이고 5주차에 이례적으로 1위를 탈환하며 놀라운 저력을 발휘 하고 있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딘 데블로이스&크리스 샌더스 | 목소리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크레이그 퍼거슨, 아메리카 페레라)가 식을 줄 모르는 흥행가도를 달리며 개봉 6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켜냈다.


북미 개봉 후 입소문과 함께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는 드림웍스의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가 6주차에도 1082만 5000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북미 총 수익 2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둔 <드래곤 길들이기>는 손익 분기점은 이미 넘어섰으며, 해외 총 수익은 3억 8천 달러에 이른다.

 

할리우드 평단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이례적인 장기 흥행몰이가 매력적인 타이틀을 내세우지 않았음에도 불구, 관객들 스스로가 드림웍스의 ‘드래곤’에 애정을 갖고 입소문을 일으킨 독특한 사례로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 이러한 장기 흥행세를 기록 한 영화는 처음이다” 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봉 첫 주 1위는 물론 개봉 5주차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탈환이라는 저력을 과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 국내 최초 자신만만 All 3D 3만 시사회는 물론 5월 5일 전격 유료시사회를 결정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할리우드를 휩쓴 ‘드래곤’ 열풍의 국내 상륙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국내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 계 이단아 히컵과 모든 바이킹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불멸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친구가 되면서 바이킹의 세계 버크 섬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스펙타클 하게 그린 하이 퀼리티의 3D 영화. ‘포스트 <아바타>’, ‘올해 최고의 영화’로 평가 받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진정한 3D 영상의 진수를 확인 시켜줌과 동시에 누구나 공감 가능한 스토리와 짜릿한 모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할리우드를 강타한 ‘드래곤’ 열풍이 고스란히 국내로 전해져 영화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드래곤 길들이기>. 개성 강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모험담, 그리고 진정한 3D 영상의 진수를 확인 시켜줄 <드래곤 길들이기>는 오는 5월 20일(목), 국내 관객들을 짜릿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