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훼미리마트, 삼각김밥데이 맞아 음료 제공

삼각김밥 구매시 음료 증정, 2005년부터 삼각김밥 판매수익금 일부 매년 기부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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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국 4800여 훼미리마트가 삼각김밥 구매고객에게 공짜 음료를 제공했다.

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는 매달 3일을 삼각김밥데이로 정하고 삼각깁밥 1개 구매에 1개 음료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키로 한 가운데, 첫 삼각김밥데이 이벤트를 오늘 펼친 것.
 
훼미리마트는 삼각김밥이 올해 전년 대비 60%이상의 판매신장세를 보이며 판매수량 3천만개를 돌파하자, 매달 3일을 삼각김밥데이로 정하고 음료 무료증정행사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또한, 훼미리마트 삼각김밥은 착한상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삼각김밥 포장에 사랑의 열매 로고를 삽입하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아동과 청소년센터에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1억 7천여만원에 달한다. 
 
보광훼미리마트 조용준 일배식품팀장은 "편의점 1호점 오픈때부터 20여년간 함께한 삼각김밥의 인기가 지금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며 "삼각김밥이 모양, 맛의 변화 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찾아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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