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펄프 회사 조지아-퍼시픽(Georgia-Pacific)은 캐나다로부터 캐나다 목재 제품 생산업체 그랜트 포리스트(Grant Forest Products)의 잉글하트와 얼튼 시설에 대한 인수 승인을 받았다.
조지아-퍼시픽사는 지난 4월 16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그랜트 포리스트사 잉글하트와 얼튼 시설 인수에 대해 캐나다 산업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달 19일 밝혔다.
조지아-퍼시픽사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의 잠재적인 순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외국 투자자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고용 수준에서는 큰 변화 없이 캐나다 잉글하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캐나다 기반의 벌목 시스템을 이용, 캐나다 원목을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에 대해 “우리는 캐나다의 지속가능한 산림 운용 계획 단계를 따를 것”이라며 “향후 고객층을 넓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조지아-퍼시픽 사는 전세계적으로 건설 자재와 종이, 포장 분야에서 선도적인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로, 북미 및 남미 지역, 그리고 유럽 지역에 300개 지사를 두고 4만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미국의 원목 건축 자재 분야에서 선도적인 제조업체이자 공급업체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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