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폴카 도트(Polka Dot), 스트라이프 패턴 등으로 포인트

할머니 니트는 이제 그만! 젊은 느낌의 바람막이 인기

전지선 기자

과거의 골프웨어는 추위를 막기 위해 니트 베스트나 니트 가디건 등을 이용해 계속 덧입는 레이어드 룩이 대세를 이루었다.

▲ 날씬하고 슬림한 실버 그레이 바람막이 점퍼의 뒤쪽에 핑크와 그린으로 하트 그래픽을 사용하여 발랄한 분위기 연출 <르꼬끄 골프 제품>
▲ 날씬하고 슬림한 실버 그레이 바람막이 점퍼의 뒤쪽에 핑크와 그린으로 하트 그래픽을 사용하여 발랄한 분위기 연출 <르꼬끄 골프 제품>

그러나 이제는 무거운 느낌의 니트가 아닌 아주 가벼운 바람막이가 트렌드이다. 10대 청소년들이 교복과 함께 입을 때에도, 어른들이 등산할 때 입기에도 좋은 바람막이는 세대를 막론하게 대 유행중이다.

긴긴 겨울을 지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이라고 방심하는 것은 금물. 

“봄볕은 며느리 쪼이고 가을볕은 딸 쪼인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봄은 자외선이 가장 강해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기 쉽지만 자외선 차단에는 본격적으로 신경쓰지 않는 계절이다.

르꼬끄골프 디자인실 박은경 실장은 ”이럴 때 흡습속건으로 쿨터치 감이 있는 이너셔츠에 가벼운 바람막이를 입어주면 트렌디하고 젊은 패션 감각에 자외선도 걱정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르꼬끄 골프, 먼싱웨어 등에서는 이번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바람막이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트 모양의 로고플레이로 더욱 귀엽게 입을 수 있는 르꼬끄 골프의 ‘라뽈(La Poule)’라인의 바람막이를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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