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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대표 신수천)가 당기 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경영 정상화에 들어섰다.
톰보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66억원, 영업이익 21억 3천9백만원, 당기 순이익 3억7천7백만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감소하였지만 영업이익은 212%, 당기 순이익은 110%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난 2년간 구조조정을 통해 직원 200여명을 줄이는 등 지속적인 원가 개선 작업을 한 결과로, 적자 브랜드를 폐지한 결과 매출은 약간의 감소를 보였지만 회사의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권이 교체된 이후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이뤄낸 성장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톰보이 회사 관계자는 "구조조정 이후 고객 중심 경영과 상품 경쟁력 강화·생산 효율화·원가 개선 등의 효율 중심 경영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낸 것으로 향후 실적 개선의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수익성 개선에 성공한 톰보이는 다각적 사업의 포토폴리오를 세우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유럽 정통진 리쿠퍼의 런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경(구 태창섬유)과 함께 언더웨어 시장에도 진출해 종합패션그룹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힐 계획이다.
톰보이는 2010년 매출목표 1821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 진사업부와 언더웨어사업부의 매출이 추가돼 목표 이상의 매출과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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