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른손, 커피사업까지 진출

'스타문' 인사동에 오픈…이태리 커피 사용 및 사이드 메뉴로 수플레

김은혜 기자

지난 2월 베니건스 인수로 문구업 본업 외에 외식업 사업에 뛰어들었던 바른손이 커피사업까지 진출한다.

바른손은 7일 인사동 프레이저스위츠 1층에 커피전문점 '스타문'(STARMOON)을 오픈했다.

스타문은 최근까지 커피빈 매장으로 운영된 곳을 리뉴얼, 총 100여석 규모에 테라스를 갖췄다. 스타문은 100% 아라비카 원두로만 블렌딩된 illy커피를 사용하며, 프랑스 대표 정통 디저트 수플레를 사이드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사동점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압구정점 2호점 오픈 등 매장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커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5500억 원으로 매년 10% 가량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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