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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CME연계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의 거래량(대금)이 7448계약(8109억원)으로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7일 “유럽지역 재정위기 확산 우려감에 따른 뉴욕 및 해외주요 증시 급락으로 정규시장 변동성 심화에 대비한 헤지거래 참여가 확대되며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의 해외증시와의 연동성(Coupling)이 80%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뉴욕지수 하락시 글로벌시장과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투자자별 거래비중은 개인이 94%, 외국인 4.6%, 기관이 1%를 각각 차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CME연계 글로벌시장이 야간 시간대 해외증시의 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험관리 수단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 “내달 7일부터 회원자체 시스템을 통한 글로벌시장 직접참여가 시작되면 거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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