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증시, 유럽발 재정위기 불안감 재개로 혼조세

뉴욕 기자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유럽발(發) 재정위기를 타개하고자 마련된 7500억 유로 규모의 유럽재정안정 메커니즘이 위기를 진정시키는데 충분치 않다는 불안감이 고개를 들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88포인트(0.34%) 하락한 1만748.26으로 마감했으며,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94포인트(0.34%) 내린 1155.79로 장을 마쳤다.

다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0.64포인트(0.03%) 오른 2375.31을 기록했다.

전날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은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유럽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럽 재정 안정 메커니즘 마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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