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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에게 '짐승녀'라는 수식어가 또 붙었다.
'짐승녀'에 앞서 이효리에게 '요괴 메이크업'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요괴 메이크업'이란 네티즌들이 이효리에게 지어준 수식어로 이효리가 4집 앨범 '에이치 로직'(H-LOGIC)에서 선보이고 있는 눈 꼬리를 과장 되게 올리고 미간에 포인트를 주는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일컫는 말이다.
'짐승녀'라는 수식어는 이효리가 지난 7일 출연한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만들어졌다. '뮤직뱅크'에서 이효리는 밝은 금발에 탱크톱 차림으로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열창했다.
이날 이효리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그런데 안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짧은 탱크톱 아래로 식스팩 복근이 선명히 드러난 것. 이효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익히 알려진 대로 완벽했지만 이날만큼은 '명품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특히 무대의 밝은 조명에 의해 선명한 식스팩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게 공개된 '짐승횰' 사진은 네티즌 사이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횰느님이 짐승돌까지 바르셨다.", "요괴메이크업 했는데도 천사돋네." "이쁘고 쎄고 착하고 재밌고 횰은 쫌 짱인 듯" 등 이효리의 식스팩 복근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파격적인 패션과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효리는 지난 9일 SBS '인기가요'에서 '치티치티 뱅뱅'으로 3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지난 9일 KBS '연예가중계' 촬영차 이효리가 서울 홍대 앞을 방문했던 당시, 팬들에 의해 찍힌 직찍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이효리는 직찍에도 불구, 변함없는 튀고 빛나는 외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메라 렌즈를 향해 미소짓는 이효리의 모습에서 특유의 여유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촬영 당시, 이러한 이효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한때 녹화 진행이 어려울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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