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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요구하는 주인공 캐릭터의 절제된 연기가 어려웠다”며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녀’는 올해 제63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시’(감독 이창동)를 포함한 각국 영화 18편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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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도연(37)과 이정재(37)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14일 제63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하녀’(The Housemaid·감독 임상수) 시사회에 참석,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주연 전도연·이정재)가 개봉 첫날 17만명을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3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하녀’는 전국 531개 상영관으로 17만6329명을 부르며 주목받고 있다. 점유율이 51.1%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