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6·2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살펴보니

재산 오세훈, 지상욱 후보 50억원대 최고

후보자 등록과 함께 주요 선거지역의 TV토론회가 방영되는 등 지방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선관위는 정당의 10대 기본정책과 지역별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으며 후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후보는 기호순으로 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한명숙, 자유선진당 지상욱, 진보신당 노회찬, 미래연합 석종현 후보 등이다.

출마한 후보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로 나타났다. 이어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56억으로 뒤를 이었으며 나머지 후보들과는 50억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세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재산이 가장 많았던 지상욱 후보의 뒤를 이었던 오세훈 후보로 납세액은 36만원이다. 지상욱 후보는 11만 9천원을 납세했다.

1명을 제외한 오세훈, 노회찬, 석종현 등 3명의 남성 후보자들이 군복무를 마쳤으며 전과 기록을 가진 후보도 2명이 있었다.

위반 내용은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등이었으며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2건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가 1건이었다.

학위로는 박사가 3명이었으며 분야는 법학박사가 2명, 건축공학 박사가 1명, 문학석사 1명, 학사 학위 1명 등이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