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뉴질랜드 목재산업, 중국 수요로 ‘휘청’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기자

지난달 28일 뉴질랜드 목재산업연합(The Timber Industry Federation)에 따르면 뉴질랜드 산림은 ‘강탈 후 도망가는(rape and run)’산업이 돼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연합은 최근 국내 목재 시장에서의 원목량은 1분기 동안 목재 가격이 5% 가량 증대하면서 절대적으로 부족해졌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중국 원목 수출에 대한 대량 수요 때문에 몇몇 제재소는 원목이 부족해지고 있으며, 몇 목재 유형은 바닥이 났다고 연합은 최근 소식지를 통해 밝혔다.
연합은 최근 산림산업이 ‘강탈 후 도망가는(rape and run)’산업이 돼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서의 수요 증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러시아가 최근 원목 수출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면서부터다. 러시아의 이 같은 세금은 다음 해 80%까지 오를 예정이다.
결과적으로 러시아는 좀 더 많은 목재와 더 적은 원목을 수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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