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농, ‘과감한 역발상으로 나무질감 생생해’
하농조르다노는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 메독(Listone Giordano Medoc)이 지난 4월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개최된 디자인상 엘르 데코 어워드(Elle Decor Award)에서 ‘2010년 최고의 바닥재’로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하농조르다노 관계자는 “메독은 미켈레 드 루끼(Michelle de Lucchi)와 필립 니그로(Philippe Nigro)의 협업 제품”이라며 “원목마루에 디자인 개념을 최초로 접목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원목마루는 사다리꼴 형태가 가장 큰 특징. 여기에 과감한 표면 스크래치는 나무의 질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농조르다노 마케팅팀 김은미 차장은 “마루는 직사각형이고 스크래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깬 역발상이 메독”이라며 “이 제품의 패턴과 질감이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독은 이미 삼성 래미안 동천, 스파 리조트 반얀트리 등에 시공됐으며, 관련 컬렉션은 서울 역삼동 우드갤러리에서 직접 볼 수 있다.
한편 유명 인테리어 잡지 엘르 데코레이션(Elle decoration) 에디터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엘르 데코 어워드는 올해로 8번째 열렸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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