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식선물 거래량이 상장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주식선물은 35만3809계약이 체결됐다. 거래대금은 1363억원으로 역대 7위 규모였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일평균 거래량은 15만9407계약이었으며, 직전 최대거래량은 지난해 4월10일 35만2837계약이었다.
거래량 최대치 기록 배경에는 기아차가 있었다.
이날 기아차는 기존 최대 거래량인 9만9878계약 대비 4만5772계약(45.8%) 증가한 14만5650계약을 기록했다.
만도 상장 및 노무라증권의 10억달러 규모 글로벌 자동차 펀드 조성 소식에 기아차 선물은 장중 높은 가격 변동을 형성했다. 기준가 대비로는 최저 -3.91%에서 최고 3.23%까지의 변동을 보였다.
또한 지난해 12월14일 10종목 추가상장으로 인한 거래대상 종목 증가도 한몫했다. 이들의 거래량은 24만6847계약으로 전체 거래량의 69.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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