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표]이건희 회장 올해 경영 관련 발언들

▲1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0'에서 취재진과 만나

"(경영 복귀) 아직 멀었다."

"각 분야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

▲1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0' 참석 후 귀국해 취재진과 만나

"(경영 복귀) 생각중이다."

▲2월 5일 '호암 100주년 기념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회사가 약해지면 도울 것이다."

"솔선수범이 필요하다. 전부 투자하고, 전부 열심히 일해야 한다. 싸움은 절대 안 된다. 다들 솔직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거짓말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3월 24일 경영 복귀를 공식화하며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 기업이 무너진다. 삼성도 어찌 될지 모른다. 10년 안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이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

▲4월 7일 요네쿠라 히로마사 스미토모화학 회장 등의 일본 기업인들과 회동하며

"한중일 동북아 3국은 제조 능력이 뛰어나고, 무한한 시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 3개국의 경제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민간차원에서 주도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삼성이 최근 몇 년간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일본 기업으로부터 더 배워야 할 것이 있다. 한국과 일본 기업은 서로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본다."

▲5월 11일 신수종 사업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환경 보전과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부도 녹색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은 기업의 사명이다."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하게 투자해서 기회를 선점하고 국가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뽑아서 실업 해소에도 더 노력해 달라."

▲5월 17일 메모리반도체 16라인 기공식에서

"지금 세계경제가 불확실하고 경영여건의 변화도 심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이러한 시기에 투자를 더 늘리고 인력도 더 많이 뽑아서 글로벌 사업기회를 선점해야 그룹에도 성장의 기회가 오고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5월 24일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과 회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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