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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호 아이폰의 주인공 허진석씨 ⓒ뉴시스 |
아이폰 국내 판매량이 70만대를 돌파했다. 잇따른 안드로이드 OS 탑재폰 출시와 아이폰4G 대기수요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증가 추세가 오히려 빨라지고 있다. 식을 줄 모르는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케하는 부분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판매량은 지난 4월 27일 60만대를 돌파 한후 25일만에 7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0만명에서 60만명이 될 때 27일 걸린 것에 비하면 이틀이 적게 걸렸다.
하루 평균 아이폰 가입자 수는 4천명으로 지난 17일에는 7천명 선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만간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 4G'에 대한 대기 수요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위세가 장기화하고 있는 셈이다. 아이폰4G 오는 6월 7일 애플의 개발자 콘퍼런스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KT 관계자는 "추가적인 아이폰 판촉을 강화하고 있지 않는데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폰 구입자가 새로운 구매자를 불러모으는 '입소문 마케팅'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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