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과 함께 논의하는 아프가니스탄 평화회의가 두 번째 연기됐다고 아프간 한 관리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족과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평화회의는 당초 22일 열릴 예정이었다.
굴 아그하 아메디 평화회의 대변인은 연기된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은 채 평화회의는 6월2일 개최, 3일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 부족회의(jirga)로 알려진 평화회의는 5월 초 열리기로 돼 있었으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 그의 평화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연기됐었다.
한편 탈레반 대표들은 이번 평화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인 가운데 이번 평화회의는 투쟁을 포기하는 반군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아프간 평화회의 또 연기…6월 초 개최
카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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