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 소식지는 수출세가 소프트우드 목재 협정(the Softwood Lumber Agreement)에 따라 다소 복잡한 산출방식에 근거, 0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 소식지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목재 생산업자에게 가격은 오르고 있으며, 미국 발(發) 제품 선적 세금이 6월1일자로 사라질 것이라는 희소식을 잇따라 전했다.
지난 2006년도 미국과 서명한 소프트우드 협정으로 소프트우드 목재세는 목재의 평균 가격에 묶여 있는 상태인데, 가격이 오름에 따라 세금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제 가격은 많은 세금이 완전히 철폐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적어도 6월 한달 간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산림자원부 펫 벨(Pat Bell) 장관은 “2달이 지나면 더 높아진 목재 가격 때문에 수출세는 15%에서 0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목재 가격은 지난 한 주간 약세를 보인 반면에 향후 한동안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며 “6월 한달 간 미국발(發) 목재 선적에 어떤 수출세도 부과되지 않는 것은 기업이 그들의 제재소에 재투자할 가능한 현금을 더 확보하게 되는 것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식지는 세금은 가격이 다시 떨어지면 원상태로 회복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은 캐나다 BC주 소프트우드의 가장 큰 시장이며 중국과 일본은 그 다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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