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 국무부 “北 남북관계 단절 묘한 일”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북한의 모든 남북관계 단절 결정은 묘하다”며 “이는 북한 주민들의 최상의 장기적인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J 크롤리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경제 중 하나”라며 “북한은 심지어 자국이 인정하듯 추락하는 경제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크롤리 대변인은 “북한은 자국의 주민들을 보살필 수 없고 먹일 수 없다”며 “한국과 추가적인 관계를 끊는 것보다 주민들에게 덜 이익을 주는 조치를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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