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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오부터 이날까지 밤새워 기다린 약 1200여명의 일본 고객들은 매장이 개장하고 첫 손님이 구입한 아이패드를 들어올리자 일제히 박수를 보내며 환호성을 질렀다.
미국시장에서 지난 4월 3일 발매돼 한 달 만에 1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아이패드는 이날 일본시장 공식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 주문 물량이 전량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긴자 매장 앞에서 줄지어 개장을 기다린 고객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아이패드를 손에 넣으려는 사전 예약 고객들과 당일 현장에서 바로 구매를 하려는 고객들이 주를 이뤘다.
한 30대 직장인 남성은 "사전 예약을 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보고 싶어 휴가를 내고 이 곳에 왔다"며 "구매 후 아이패드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통신사 소프트뱅크가 공식 수입 출시한 일본판 아이패드의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 4만8800엔(한화 약 64만5000원), 3G통신 기능이 탑재된 모델은 5만8320엔(한화 약 77만13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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