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세계百, 5월 매출 전년比 17.2%↑

신세계백화점은 5월 실적이 전년 대비 기존점 17.2%, 전점 기준으로 27.1% 각각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점포별 실적은 강남점 20.9%, 본점 16.8%, 경기점 18.7%, 광주점 14% 그리고 센텀시티점이 26.1%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상품군별로는 티셔츠와 원피스, 스커트 등 여름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여성캐쥬얼이 20.5% 매출이 늘며 여성의류 실적을 주도했다. 특히 해외명품은 26.8% 신장 했고 화장품은 16..4% 신장했다.

선글라스(24.9%), 핸드백(18.5%)이 신장한 잡화 장르가 15.3% 매출이 증가했으며, 남성도 캐쥬얼 장르가 매출을 주도하며 14.4%의 높은 신장률 실적을 보였다.

아웃도어가 42.2%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을 주도한 스포츠 장르가 25.4% 매출이 늘어 전 장르중 가장 높은 신장률 실적 추이를 보였다.

월드컵 특수로 TV매출과 애플매장 매출이 증가한 가전이 21.2% 신장했으며 5월 기프트 기간 매출이 상승한 아동이 26.9% 매출이 늘어났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