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남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상품 및 서비스 489개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5월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으로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0%, 전년동기대비 3.1% 각각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감자, 배추, 참외 등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과 과실주, 맥주, 소주 등 주류·담배부문은 내린 반면 금반지, 샴푸, 화장지 등 기타잡비부문과 장롱, 에어컨, 습기제거제등 가구집기·가사용품부문 등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피망, 감자, 풋고추 등 농축수산물은 내린 반면 남자자켓, 금반지, 김치, 경유 등 공업제품이 올라 상품부문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보합이었으나 집세와 피자, 여객선료, 단체여행비(해외), 세차료 등 개인서비스가 올라 서비스부문은 0.1% 상승했다.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118.5로 전월과 동일, 전년동월대비 3.6%, 전년동기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어개류,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126.6으로 전월대비 2.8% 하락한 반면 전년 동월대비 10.7%, 전년 동기대비 9.5%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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