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뮤직 포털들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이 애플의 정책으로 일괄 삭제된 가운데 엠넷미디어의 모바일 웹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엠넷미디어는 최근 자사 엠넷 모바일웹(http://m.mnet.com) 서비스의 페이지 뷰가 대폭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엠넷 모바일웹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5월 초 급작스레 평균보다 2배 늘어난 트래픽을 기록했다는 것.
첫 오픈 당시 일 평균 5000 페이지 뷰(PV)에 불과했던 엠넷 모바일웹 서비스는 최근 1만5000 PV를 돌파했다.
엠넷미디어 디지털미디어본부 금기훈 본부장은 “최근 애플이 국내 뮤직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한 이후 대체할 서비스로 모바일웹을 선택, 이용자가 몰리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웹은 사실상 애플 어플리케이션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쟁사들보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애플 어플에는 없는 회원가입과 유료 결제 등의 기능들이 이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며 “앞으로 모바일 웹 기능을 지속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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