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 여름 男 선글라스, '메탈' 소재로 무난하게

선글라스, 뜨거운 태양과 강한 햇빛,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던 시대는 갔다.

이젠 패션스타일의 마무리로 어떤 패션의 정점을 완성할 때 빠져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다.

밋밋한 티셔츠, 쌩얼 또는 잠깐 집앞에 나가야할 때 등등 선글라스 하나만 있으면 그 민망한 순간을 한 번에 탈출할 수 있다. 그래서 선글라스는 이제 매일 파우치들고 다니듯이 휴대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패션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올해는 어떤 스타일로 구입해야 후회가 없을까?

보잉사가 올여름 유행할 남성용 선글라스들을 소개한다.

◇얼굴 톤이나, 의상 스타일에 맞게

선글라스는 스타일에 따라 캐주얼, 정장, 수영복, 심지어는 유니폼에도 어울리는 매력만점 아이템이다.

티셔츠와 슬리퍼 차림에도 잘 선택한 선글라스 하나면 부스스한 인상을 지울 수가 있고, 반대로 지루한 정장 스타일에 매치했을 땐 한층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최근 트렌드와 아이템의 활용도를 고려해 간편하면서 최고의 효과를 주는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보잉 선글라스와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남성 선글라스의 대명사 보잉 선글라스는 이름 그대로 조종사가 쓰던 선글라스에서 유래됐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무엇보다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풍기는 보잉 선글라스는 디자인이 심플해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몇 년째 이어오는 꾸준한 인기에 따라 점차 다양한 컬러와 재질의 디자인이 소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얼굴 톤이나 의상 스타일에 맞춰 본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보잉 선글라스는 얼굴의 폭이 넓을 경우, 템플(선글라스의 다리 부분)이 벌어져 보일 수 있으니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브랜드 별로 선글라스 렌즈의 사이즈를 다양하게 선보여 얼굴 크기에 맞는 제품을 고르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사필로 코리아의 심민영 대리는 “대부분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는 서구의 얼굴형을 기준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지 직접 착용해 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탈 소재로, 무난하게

2010년 가장 눈에 띄는 보잉 선글라스는 날렵한 느낌의 스키니 보잉으로 가벼운 메탈 소재와 컬러풀한 프레임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볼드한 프레임의 스포티 보잉과 빈티지한 느낌의 빈티지 보잉 등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보잉 선글라스와 함께 모든 남성들이 하나쯤 소장할만한 디자인이 바로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다.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남성적인 이미지에 한층 지적이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특히 메탈 소재로 디자인된 제품은 너무 캐주얼하거나 혹은 포멀한 스타일에 치우치지 않고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사각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턱이 각진 얼굴형의 경우, 프레임 끝이 약간 굴려진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템플의 두께와 브릿지(렌즈를 연결하는 부분)의 디자인에 따라 개인의 얼굴형과 취향에 맞춰 고르는 것이 좋다.

보스 아이웨어의 광고속 고수는 메탈 프레임에 아세테이트(플라스틱 소재)템플이 연결된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와 스타일리시한 스카프를 매치해 도시적인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보스 아이웨어(BOSS Eyewear)에서 2010년 새롭게 선보이는 BOSS 0286로 스타일, 장소,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그 밖에 2010년 주목할 만한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로 구찌에서 선보이는 더블 브릿지의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한층 강하고 남성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며, 보스 아이웨어의 선글라스는 지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어느 차림에나 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보잉 선글라스와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남성들이 하나쯤 소장할 만한 베스트 패션 아이템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