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edEx코리아, ‘2010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개최

김새롬 기자

FedEx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청소년 경제교육기관인 JA(Junior Achievement) Korea와 함께 전국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0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를 개최 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이 우리 지역사회, 더 나아가 사람들의 삶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국내 대회는 오는 26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리는 '국제 무역 창업 워크샵'을 시작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워크샵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국제 무역 창업 대회에 대한 설명과 함께 FedEx 채은미 지사장의 국제 무역에 대한 강연, 지난 대회 참가자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발된 최우수 3개 팀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한국을 포함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총 8개국에서 온 학생들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FedEx코리아의 채은미 지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참신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맘껏 펼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리더가 될 청소년들에게 비즈니스와 무역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FedEx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회를 위한 1차 서류 접수는 워크샵 실시 이후인 6월 28일부터 7월 12일 까지 JA Korea 홈페이지, 이메일 및 JA Korea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국제 무역 창업 워크샵 참가자, 2009년 본 프로그램 경험자 (국내 대회 진출자 제외) 및 2010년 국제 무역 창업 대회 학교 프로그램 참가자에 한해 2인 1팀으로 지원 가능하며, 국제 시장 창업 아이템에 대한 자유 형식의 영문 에세이 및 팀 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0팀 (총 20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8월 3일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도, 아이템에 대한 참신성, 계획서 구성 능력 등을 평가하는 2차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8월 23일~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본선에 진출할 한국 대표팀 3팀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최우수 3팀은 국제 본선 진출 전 FedEx 시설 견학 및 FedEx 임직원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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