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언더웨어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다!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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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서 이른 아침부터 언더웨어의 각종 사이트에 올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빗발치고 있다.

사진속의 여자는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도 않으면서 언더웨어가 하나의 패션으로 생각하는지 매우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 네티즌이 촬영해 올리면서 급속도로 퍼진 이 사진은 장소가 어디인지, 무슨 이유로 속옷 차림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다.

노출의 수위를 두고 누리꾼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섹시하다", "낯 부끄럽다" "당당함이 아름답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는 돌발적인 행동에 대해 패션을 추구하는 퍼포먼스인지 어떤 의도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일 화제가 됐던 언더웨어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했던 여인의 사진의 정체가 밝혀졌다. 얼마 전 배우 윤진서와 야구선수 이택근의 커플 언더웨어 화보로 화제가 됐던 게스 언더웨어 화보 촬영 현장인 것.

늘씬한 여인이 언더웨어 차림으로 거리를 당당하게 활보하는 사진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논란을 일으켰던 이 화보는 거리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현장에 있던 시민에게 포착 된 것으로 사진의 정체가 일단락 되었다.

게스 언더웨어 관계자는 “보여주고 싶은 속옷 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보다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언더웨어 길거리 화보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이미 아웃웨어와 경계가 무너진 언더웨어를 당당하게 표현해 내는 여성을 그려내고자 했다” 라고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파격적인 컨셉으로 화제에 오른 이번 길거리 언더웨어 화보는 오는 7월호 패션 라이센스 매거진을 통해 전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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