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 총 1조4380억 원 규모 회사채 32건이 발행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1회차(5000억 원)는 지난해 4월 대우조선해양 1회차(5000억 원) 이후 단일 건으로는 14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조달자금을 5.5세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생산라인 신규건설에 쓴다.
금투협 채권시장팀은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이 2주 만에 크게 증가했다"며 "이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SK에너지(3000억 원) 등 대기업 대량발행에 힘입은 바 크다"고 설명했다.
발행건수는 25건, 발행금액은 8480억 원 늘었다. 이번 주 발행계획은 7건 5900억 원에 그친 바 있다.
한편 다음 주 발행될 회사채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067억 원, 차환자금 2300억 원, 시설자금 5000억 원, 기타자금 1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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