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가 13일째 순유출세가 이어지고 있다. 6월 순유출 규모는 2조3160억원에 달한다. 해외 주식펀드는 20일째 유출세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6월 최대규모인 3779억 원이 순유출됐다. 이는 22일 3570억 원이 유출된 데 이어 두 번째로 3000억 원을 웃돈 것으로 이달에만 2조3148억 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586억 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970억 원이 순유입됐고, 채권형펀드에서는 7330억 원이 빠져나갔다.
주식형펀드 설정원본액은 116조4810억 원으로 전날보다 3510억 원이 감소했다. 이는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860억 원이 빠져나가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650억 원이 줄어든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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