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IT B2B전문 국제 전시회 'ITC Fair 2010' 개최

디지털정보기기·통신방송·디지털 콘텐츠 및 SW, IT 융합 분야 참가 기업 모집

김은혜 기자
9회를 맞이한 IT B2B전문 국제 전시회 'ITC Fair 2010'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IT및 융합 분야 B2B전문 국제 전시회인 ITC Fair 2010 박람회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2010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는 '미래를, 오늘로!'(Experiencing Tomorrow Today, 2010)란 슬로건 아래 국내·외 200여개사 400여부스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10 국내 전시 개최 지원 사업에서 인천에서는 최초로 유망 전시회로 선정돼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등 해외 마케팅 부문에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전시분야는 디스플레이(3D)·홈디지털·휴대용기기·스마트폰·Tabiet PC 등 디지털정보기기, 통신 및 네트워크·이동통신·방송관련 장비 등 통신방송, 임베디드·모바일 콘텐츠/애니메이션·영상·무선/모바일 게임·PC 및 온라인 게임·교육·금융·비즈니스 솔루션·Software 등 디지털콘텐츠/SW분야, 로봇·NT·BT·RFID/USN·U-City·그린IT 등 IT융합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가 선보이게 된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인도지역 특화 상담회인 '인디아 데이(INDIA DAY)'가 열린다.

박람회를 주관하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이는 올해 초 열린 IT트렌드 전략 발표회에서 주목받은 인도시장을 겨냥하기 위함이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및 벤처 기업들에게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와 연계된 IT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함께하는 U-게임 홍보관을 설치해 관련 기업들의 판로도 개척된다.

유력 구매 바이어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오는 기업(인천기업에 한함)에는 바이어의 숙박료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이 바이어와 MOU를 맺거나 계약을 체결할 경우 항공비도 일부 지급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미래도시 인천 유일의 IT 및 융합분야 국제규모에 맞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IT 전문전시회로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IT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해 IT트렌드를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8월20일 까지 신청할 경우 운영에 필요한 임차료, 장치비등 참가비의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착순 150개 업체에 한해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ITC2010사무국(070)4129-0788)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