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edEx 코리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특송 업체 선정

김새롬 기자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프리머스 피카디리를 주 무대로 개최되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SIYFF 2010, 12th Seoul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2010)의 공식 특송 업체로 선정되었다. 

청소년들에게 영상물 교류를 통한 이해와 의사소통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1999년 첫 막을 올린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였다. 아시아 최고의 청소년영화제로 평가 받고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올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온 청소년 영화감독들과, 2천여명의 영화 관계자들, 15만명의 관객들을 위한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만들어진 영화들을 접하고 생각의 틀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edEx 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특송 업체로서, 전 세계에서 온 200여 개의 필름 및 관련 물품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FedEx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온라인 응모를 통해 고객 55명을 추첨, 동반 1인과 함께 12세 소년의 축구를 향한 꿈과 열정을 담은 인도네시아 영화 ‘내 마음속의 가루다‘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행사를 오는 9일 개최한다. 영화 상영 전에는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축구 관련 퀴즈 및 경품 증정 행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FedEx의 강점인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 능력을 인정 받아, 미래 영상 미디어의 기대주를 위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영화제 참여를 계기로, 미래의 영화감독들이 꿈을 향한 열정을 공유하고, 장차 세계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감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FedEx코리아는 이번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뿐 아니라, 다양한 주요 영화제에 공식 특송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작년에는 제14회 부산 국제영화제, 2009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제 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등의 공식 특송 업체로 활약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영화의 중심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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