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외신약, 치료용 화장품 ‘쿠릴스’ 출시

아토피∙여드름 환자 대상 피부 질환 개선 효과

▲ 중외제약 쿠릴스 출시
▲ 중외제약 쿠릴스 출시
중외신약이 치료용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27일 이탈리아 파마카社가 개발한 화장품 ‘쿠릴스’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
 
‘쿠릴스’는 이탈리아, 스웨덴,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미주 8개국에서 판매되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이다.
 
중외신약은 쿠릴스의 대표 제품인 여드름치료용 '쿠릴스 AC 크림'과 지루성 피부염∙아토피 환자에게 적합한 '쿠릴스 에멀전' 등 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중외신약은 이달부터 피부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본격화 하고 향후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드럭스토어 등으로 판매망을 다각화 할 방침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국 피부과 등 병의원 판매 네트워크와 중외신약 홈페이지(www.cwsy.co.kr)를 통해 쿠릴스 체험단을 운영하는 동시에 피부질환 전반에 걸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외신약 관계자는 “쿠릴스는 기존 미용 화장품과는 차별화된 치료용 화장품”이라며 “현재 확보하고 있는 해외 임상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의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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