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인프라 수출을 지원하는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인프라 수출 종합전략'에 수도사업, 원전, 철도 등 11개 중점사업을 선정했다고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인프라 사업 수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인프라 펀드 및 수출 보험 등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수주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도 모색할 방침이다.
이에 경제산업성은 인프라 시스템 수출 협의회를 신설하고 오는 5일 첫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1)화력발전사업 (2)송전망 (3)원전 (4)철도 (5)수도 (6)재활용 (7)우주개발 (8) 스마트 그리드 (9) 재생에너지 (10)정보통신 (11)도시개발 등 11개 중점사업을 놓고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일본정부가 내수시장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일본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면서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신흥국 인프라 시장에서 우리나라와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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