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식거래한 만큼 자동차보험료 절감’

김동렬 기자

최근 금융사들이 복합마케팅을 강화해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는 가운데, 동부화재와 동부증권이 양사의 첫 제휴 상품인 '프로미스탁'을 6일 출시한다.

▲ 왼쪽부터 박윤식 동부화재 고객상품지원실장(부사장), 최은창 동부증권 최은창 리테일사업부장(부사장)
▲ 왼쪽부터 박윤식 동부화재 고객상품지원실장(부사장), 최은창 동부증권 최은창 리테일사업부장(부사장)

이는 고객이 주식을 거래한 만큼 자동차보험료를 절감해 주는 서비스다. 주식거래대금 1000만원당 1000원의 프로미스탁 포인트가 지급되며, 지급받은 포인트는 동부화재 자동차보험료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누적해 사용할 수 있어, 자동차보험을 무료로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자동차보험 할인 포인트 외에도 맞춤 증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대출 이자도 우대한다. 이체수수료 및 주식입고비용 면제 등 양사의 우수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런칭을 기념, 10월 말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박윤식 동부화재 부사장은 "이번 제휴는 동부그룹 금융계열사의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향후에도 폭넓은 분야의 제휴를 확대하여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미스탁 가입을 위해서는 가까운 은행에서 동부증권의 계좌를 개설한 후, 가입센터(1588-7390)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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