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뉴스 <8월 16일>

서주형 기자

美, 혼다 하이브리드 배터리 조사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의 배터리 문제를 캘리포니아 주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5일 보도했다. LAT는 연방 안전당국에 접수된 혼다 하이브리드 불만건수의 1/3이 배터리문제라고 전했다.

日 각료 전원 야스쿠니 참배 안해 

AP통신은 간 나오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집권 민주당 내각이 야스쿠니 대신 국립묘지 격인 지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에 헌화하며 태평양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인접국에 사죄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中 농업은행 세계 IPO 1위 등극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농업은행은 지난 13일 33억4000만주를 추가 매각함으로써 IPO에서 총 221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 2006년 공상은행(ICBC)이 기록한 219억달러를 넘어선 규모다.

월드컵 마케팅 효과 '톡톡'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버드와이저 맥주를 생산하는 AB인베브와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남아공 월드컵 후원사들이 월드컵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 향상과 매출 신장의 효과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美월가, 신탁우선증권 상환 `딜레마`

미국 월스트리트 은행들이 그동안 고금리를 지급했던 신탁우선증권을 저금리 증권으로 차환할 수 있게 됐지만 규제당국과 투자자들의 눈치를 보느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16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日6월 3차산업활동지수 전월비 0.1%↓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두 달 연속 위축됐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16일 지난 6월 일본의 3차산업활동지수가 전달에 비해 0.1% 떨어진 97.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도소매업은 전월 대비 1.2% 상승했다.

佛 폭탄테러설로 3만명 대피

15일(현지시간) 가톨릭 교회의 성모 마리아 승천 대축일을 기념하던 프랑스 남부의 성지인 루르드에서 폭탄 테러설로 3만여 명의 순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프랑스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도 자본 지출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린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광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확실한 미래 가이드전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이 수백만 대의 가정용 기기를 통해 운영되던 중국계 사이버 네트워크에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아이피디아(Ipidea)’로 알려진 이 기업은 수상한 방식으로 사용자 기기를 프록시 네트워크에 편입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통해 이들의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세를 앞지른 비용 증가율로 인해 'AI 거품론'에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2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