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AFoCO 및 UNCCD 관련부서 통합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등 두 가지 중요한 국제사업을 추진 중인 산림청이 원활한 행사 준비와 국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 10일 국제산림협력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신설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정식명칭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개최 및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추진단’으로 정해진 신설 부서는 산림청이 그동안 각각 운영해 오던 ‘AFoCO 실무기획단’과 ‘UNCCD 제10차 총회 준비기획단’을 통합하고 인력도 더 늘린 것으로, 범부처적인 조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산림청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와 추진단 설립에 따른 조직개편을 위한 별도정원 충원에 합의한 바 있다.
추진단은 3급 단장 하에 UNCCD 총회 준비를 위한 3개 담당과, AFoCO 추진을 위한 2개 담당 등 총 5개 담당 11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추진단은 산림청 뿐 아니라 농림수산식품부와 외교통상부에서 사무관급 공무원을 파견 받았고 앞으로 관련 연구 인력도 영입해 국제협력 전문조직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