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英 ‘60cm’ 거대 생쥐 습격에 주민들 '초긴장상태'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영국에서 60cm 이상의 거대 생쥐가 사람에게 해를 가하고 마을을 습격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9일 영국의 '더선'은 "웨스트 요크셔주 브래드포드의 한 마을에 일반 생쥐보다 몇 배 더 큰 거대한 생쥐가 출몰했다"고 보도했다.

이 거대 생쥐를 총으로 쏴 죽인 브랜든 고다드씨는 "이것은 생쥐라기 보단 '랫질라'에 가까웠다"며 괴물 '고질라'에 비교하며 거대생쥐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거대 생쥐들이 어딘가에 얼마나 많이 번식해 살고 있을지 모른다"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이 거대 생쥐는 식량이 비축되어 있는 곳에 출몰해 먹거리를 먹어치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이것은 남미에서 '거대 생쥐'로 불리는 '코이푸'인 것 같다"며 "'코이푸'는 영국에서 20여년전에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살아 남았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요크셔 랫 클럽'의 콜린 아룬델씨는 "설치류들이 음식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인간처럼 점점 커질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더선)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도 자본 지출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린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광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확실한 미래 가이드전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이 수백만 대의 가정용 기기를 통해 운영되던 중국계 사이버 네트워크에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아이피디아(Ipidea)’로 알려진 이 기업은 수상한 방식으로 사용자 기기를 프록시 네트워크에 편입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통해 이들의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세를 앞지른 비용 증가율로 인해 'AI 거품론'에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2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