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뉴스 <8월 25일>

서주형 기자

S&P, 아일랜드 신용등급 강등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 & P)는 아일랜드의 은행권 지원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면서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은 `AA-`로 낮췄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日, 10엔 상승시 성장률 0.3%↓

일본의 엔고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엔화 가치가 10엔 상승하면 올해 실질 국내총생상(GDP) 성장률은 예상치보다 -0.3%, 내년 성장률은 -0.6%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로스 "美모기지금리 4%로 급등"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채권왕' 그로스는 최근 홈페이지 글을 통해 "지난 1년간 발행된 모기지의 95%는 정부가 보증한 것"이라며 "이미 모기지와 관련한 민간 시장은 소멸된 상태"라고 말했다.

소말리아 반군 학살극..32명 사망

소말리아의 강경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 조직원들이 24일 수도 모가디슈의 한 호텔을 급습해 총기를 난사하고 자살폭탄 공격을 감행, 국회의원 6명을 포함해 32명이 숨지는 학살극이 벌어졌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런던지하철 '튜브' 총파업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런던지하철 `튜브'가 멈춰설 위기에 처했다. 영국 최대 철도노조인 철도.해운.교통노조(RMT)와 사무.감독.기술직 노조(TSSA)는 24일 사측의 인원 감축에 항의해 다음달초 전면 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카터 訪北 사적 인도주의 활동"

빌 버튼 백악관 부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북한에 수감된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31) 석방을 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 "사적인 인도주의 활동"이라며 "이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주둔 美군 5만명 이하로 감소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이 2003년 3월 이라크전 발발 이후 처음으로 5만명 이하로 줄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오는 31일 전투 임무 종료에 앞서 지속적인 철군 작업을 거쳐 병력 규모가 5만명 밑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도 자본 지출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린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광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확실한 미래 가이드전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이 수백만 대의 가정용 기기를 통해 운영되던 중국계 사이버 네트워크에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아이피디아(Ipidea)’로 알려진 이 기업은 수상한 방식으로 사용자 기기를 프록시 네트워크에 편입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통해 이들의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세를 앞지른 비용 증가율로 인해 'AI 거품론'에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2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