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하이브리드차 등이 너무 조용해서 문제라는 국토교통성의 대책 가이드라인에 맞춰 3대 '프리우스' 전용 접근통보장치를 오는 30일부터 발매한다고 일본언론이 보도했다.
하이브리드차 등은 저속주행시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모터만으로 달리기 때문에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아 보행자가 차량 접근을 인지하지 못해 더 많은 사고가 일어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국토교통성도 '주행중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아 불안하다'는 하이브리드차 사용자들의 의견을 접수하고 올해 1월 소리가 없는 하이브리드 차동차 등에 대한 대책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접근통보장치는 보행자가 자동차의 접근을 인지할 수 있도록 시속 25km 이하의 저속주행시 엔진소리와 동일한 55데시벨 정도의 전자음을 낸다. 도요타측은 '이 장치가 자동차의 접근을 인식하게 하는 동시에 소음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배려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1만2600엔으로 설치 비용을 포함하면 2만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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