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전 김쌍수 사장,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격려

전국 264개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급식·책구입 등 6억원 지원

김은혜 기자
KEPCO 김쌍수 사장은 25일 오후 강남구 일원동 소재 물댄동산 지역아동센터 방문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한전

KEPCO 김쌍수 사장은 지난 25일 강남구 일원동에 소재한 물댄동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아동 권장도서 300권을 전달하고 생일잔치 및 선물전달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또한 물댄공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한전아트센터에 초청해 가족뮤지컬 '무지개물고기'를 관람하게 하는 등 소중한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김쌍수 사장은 "KEPCO는 그동안 생계가 곤란한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최근 금융위기 이후 취약계층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 김 사장은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하나돼 소외된 사람이 없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덧붙였다.

한편, KEPCO는 전국에 소재한 사업소와 264개 지역아동센터간 1:1 자매결연을 맺고 ▲도시락 등 무료급식 지원 ▲학습교재 및 기자재 제공 ▲노후 전기설비 개선 ▲전력설비 견학과 문화체험 등 지역아동센터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저소득 맞벌이 부부 등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년 하반기에만 3900여명의 KEPCO 직원들이 참여해 약 6억원을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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