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홈쇼핑, 수입차방송서 시승서비스 1300건 달해

김도완 기자

롯데홈쇼핑은 수입차 첫 론칭 방송을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한 크라이슬러의 '지프 컴패스(3290만원)' 시승서비스에 대한 문의 전화가 1300건에 달했다.

크라이슬러는 수입 SUV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잠재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구입 조건을 제시하면서 시승예약자의 49%가 여성운전자들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롯데홈쇼핑은 차량의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 최대형 스튜디오인 '250스튜디오(826.45㎡)'를 통해 모터쇼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HD화면을 통해 선명하게 차량의 스펙을 공개했고 쇼호스트가 직접 차량을 운전해 스튜디오로 들어와 오프닝 멘트를 하는 이색적인 모습이 연출됐으며, 인기 색상인 실버, 블랙, 레드 총 3대의 차량이 터닝테이블 위에 전시됐다.

이번 롯데 홈쇼핑 방송을 통해 Jeep 컴패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월 9만8000원의 파격적인 36개월 유예 리스 ▲현금 구입시 200만원 특별 할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이번 홈쇼핑 판매는 안정성과 감각적인 디자인,가격경쟁력을 갖춘 '지프 컴패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만족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