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심에서 지난 31일까지 야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48일동안 계속돼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일본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기상청이 1946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16년여만에 열대야 일수가 가장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도쿄도심은 31일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이날 최저기온은 새벽 3시 30분에 기록한 27.5였다.
기상청은 도쿄도심에서 9월 들어서도 최고기온 35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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