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경부,7일 스마트TV포럼 개최

김도완 기자

스마트 TV산업 선점을 위해 업체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7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제조사,통신사,연구기관이 '스마트TV포럼'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처럼 스마트 TV포럼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스마트TV시장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업종 간 이혜관계가 대립되면서 이에 따른 법제 제도 정비,기술표준화,산업활성화 대책 등의 현안을 논의하려는 목적에서다.

참여업체는 삼성전자, LG전자, KT, SKB, LG U , KBS, EBS, CJ헬로비전, NHN, 알티캐스트, 기독교IPTV, 삼성중공업, 금융결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LG경제연구원, KT경제경영연구소,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등이다.

초대 의장은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며, 부의장은 서종렬 KT 본부장,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강배근 LG전자 상무가 각각 맡는다.

정만기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스마트TV시장의 파이가 규모는 가전,통신,방송,소프트웨어,콘텐츠 등이 융합하여 생태계를 좌우되므로 기업들과 민관 합동으로 스마트TV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금년 이내로 스마트 TV포럼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여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