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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ㆍ연출 김원석ㆍ제작 래몽래인]의 무결점 완벽남 ‘이선준(박유천 분)’이 성균관 신입생이라면 꼭 거쳐야하는 신방례를 통과하지 못해 반수교에서 굴욕의 벌칙을 받게 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성균관 신입유생 중 가장 우수한 실력과 재능을 갖춘 ‘이선준’이 이와 같은 위기에 놓인 것은 성균관 색장 ‘하인수(전태수 분)’가 일부러 만들어놓은 풀지 못할 함정에 걸려들었기 때문. 신입 유생임에도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는 ‘이선준’을 괘씸히 여긴 ‘하인수’가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그의 버릇을 제대로 고쳐보겠다 단단히 마음을 먹은 것이다.
하지만 신입유생 ‘이선준’이 ‘하인수’의 생각보다 훨씬 더 지독한 원칙주의자이고 뛰어난 선비정신을 가진 인물임이란 사실을 눈치 챈 ‘구용하(송중기 분)’는 이런 상황이 그저 재미있고 즐겁기만 할 뿐. 꼿꼿한 자존심의 ‘이선준’이 과연 끝까지 진실을 숨긴 채 선진 유생들의 오줌발을 받아내는 수모를 참고 견뎌낼지가 궁금해 끝까지 입을 다문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동방 유생의 질투어린 계란 세례를 받은데 이어 아녀자를 희롱했단 이유로 박민영(김윤희 역)에게 따귀를 맞은 것도 모자라 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오줌발수모와 함께 성균관 퇴출 위기에 놓이게 된 박유천의 성균관 생활은 박민영-유아인(문재신 역)과 같은 방(동재 중이방)에 기거하게 되며 더욱더 역동적인(?) 사건들을 만들어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성균관 스캔들> 제작사 래몽래인 변상철 PD는 “꼿꼿한 성품에 타협을 모르는 ‘이선준’이 성균관에 입성, ‘김윤희’-‘문재신’과의 동방생활을 하면서 완벽남으로만 인식됐던 ‘이선준’의 인간적인 면모와 매력이 드러나게 될 것”며 “‘이선준’과 ‘김윤희’의 본격적인 성균관 입성으로 더욱더 흥미진진해질 청춘 유생들의 일상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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