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뉴욕증시]경기둔화 우려 완화로 상승

맹목적 낙관론은 부정적 영향

박중선 기자

뉴욕증시가 노동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전일 글로벌 증시는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약화된 경기모멘텀이 다시 회복된다는 뚜렷한 시그널은 부족하지만 우려할 만한 경기하강 국면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이라크 종전선언 이후 오바마 정부가 경기부양에 집중하겠다는 논의가 제기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을 것이란 점도 반영되었다.

김형렬 NH증권 연구원은 "다만 경기부양 기대가 맹목적인 낙관적 이유로 변질될 경우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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