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9월 23일>

서주형 기자

미국 네바다주 실업률 1위

미국 노동부는 21일(현지시간) 지난 8월 미국의 실업률이 9.6%를 기록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가 위치한 네바다주의 실업률이 14.4%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네바다주의 실업률은 8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전국 실업률 1위의 불명예도 4개월간이나 지속했다.

伊경찰, 교황청은행 계좌 조사

이탈리아 경찰이 바티칸뱅크로 불리는 교황청은행 계좌에서 '돈세탁'이 의심되는 거래를 포착,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1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 이탈리아 경찰은 교황청은행 소유의 한 계좌에서 2천300만유로(약 350억원)를 압수하고 에토레 행장을 조사 중이다.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

애플이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위협에 대응해 7인치 아이패드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투자회사 로드맨앤드렌쇼는 애플이 내년 1분기 7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는 9.7인치다.

美서머스, 중간선거 이후 사퇴 예정

로렌스 서머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오는 11월 의회 중간선거 이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서머스 위원장이 사퇴할 경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초기 고위급 경제팀 멤버 중에는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부 장관만 남게 된다.

간 日총리, 외환시장 개입 불가피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환율에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간 총리는 이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와 가진 회견에서 또 일본은 엔화를 약화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이치뱅크 "3분기 실적 적자" 경고

133억달러 규모의 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도이치뱅크가 3분기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편은행 인수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3분기에 한꺼번에 반영키로 했기 때문이다. 도이치뱅크는 우편은행 인수와 증자와 관련 21일 사업설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도 자본 지출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린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광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확실한 미래 가이드전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이 수백만 대의 가정용 기기를 통해 운영되던 중국계 사이버 네트워크에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아이피디아(Ipidea)’로 알려진 이 기업은 수상한 방식으로 사용자 기기를 프록시 네트워크에 편입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통해 이들의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세를 앞지른 비용 증가율로 인해 'AI 거품론'에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2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