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에스쁘아 아이즈’ 시즌1, 10억 돌파

김새롬 기자
이미지

김활란(뮤제네프 대표)이 손을 잡고 공동 개발한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 아이즈(espoir eyes)’가 시즌1을 성공리에 마감했다.

지난 7월 중순 CJ 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에스쁘아 아이즈’는 총 6회 방송 동안 1만5천여 세트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올리며 분당 330만원, 총 10억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 애경의 ‘루나’, 엔프라니의 ‘셉’, 한국화장품의 ‘크로키’ 등 많은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랜드들이 홈쇼핑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고급스러운 컨셉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메이크업아티스트 김활란 원장은 “비록 시장에선 후발주자일수 있으나 기존 아티스트 브랜드들과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에스쁘아 아이즈’ 만의 감각과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에스쁘아의 관계자에 따르면 “에스쁘아만의 노하우와 여배우들이 가장 사랑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 원장의 안목과 열정 등이 모두 조화를 이뤄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타 브랜드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성적으로 아티스트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