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9월 29일>

서주형 기자

금값, 온스당 1308달러..사상최고

금값이 28일(현지시간) 뉴욕 상품시장 거래에서 온스당 1308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미국 경제 불안감에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 결과다. 이날 금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온스당 9.70달러 상승한 1308.30달러로 마감했다.

JP모간, 亞 PB자산 3배 확대 계획

JP모간이 아시아 지역에서 앞으로 5년 동안 프라이빗뱅킹(PB) 자산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JP모간 글로벌 PB 최고경영자는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PB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중국과 인도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美 대기업 CEO "경기 전망 악화"

미국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경기전망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기업 CEO 모임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은 3분기 경기전망 지수가 86으로 2분기 94.6보다 크게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휴렛팩커드, 내년 실적 예상 상회

세계 최대 컴퓨터 제조업체 휴렛팩커드(HP)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내년도 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캐시 레스잭 HP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HP의 내년 순익은 주당 5.05~5.15달러, 매출은 1315억~1335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라크 주둔 미군, 동료 병사 2명 사살

이라크 주둔 미군은 말다툼 끝에 동료 병사 2명을 사살한 혐의로 병사 1명을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병 계급의 이 병사는 지난 23일 이라크 팔루자 지역의 영내에서 동료 병사 3명과 함께 말다툼을 벌이다 자신의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자 구호선 공격사건' ICC서 다룰 전망

이스라엘의 가자 구호선 공격 사건에 대한 유엔 인권이사회 진상조사팀은 28일 이 사건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다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조사팀은  "마비 마르마라호 선상에서 벌어진 공격 행위에 대해 ICC가 판결권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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