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은행이 1일 발표한 9월의 '생활의식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에 따르면 개인의 경기판단지수는 마이너스(-) 42.1로 지난 6월 조사때보다 0.9포인트 악화됐다.
일본은행은 지수하락에 대해 최근 진행된 급격한 엔고와 주가 하락으로 경기 전망에 불안을 느끼는 개인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개인의 경기 판단지수는 경기가 1년전보다 '좋아졌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에서 '나빠졌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을 뺀 수치이다.
일본 경제의 전망에 대해서도 비관적인 견해가 늘어났다. 앞으로도 '장기적 저성장을 이어갈 것이다'라는 답변이 전체 64%를 차지해 지난 조사때보다 5.2%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8월11일부터 9월6일까지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222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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